저에게 디자인은 '꾸미기'가 아니라 '결정의 연속'입니다. 왜 이 간격인지, 왜 이 색인지 설명할 수 없다면 그건 디자인이 아니라 취향입니다.
01
문제 정의가 디자인의 절반
화면을 그리기 전에 '사용자가 여기서 무엇을 하려는가'를 먼저 묻습니다. 진짜 문제를 찾으면, 화면은 의외로 단순해집니다.
예쁜 화면 100개보다, 사용자가 막히지 않고 끝까지 가는 흐름 하나가 더 어렵고 더 가치 있습니다.
02
시스템으로 생각한다
낱장의 화면을 그리는 게 아니라, 색·타이포·간격·컴포넌트의 규칙을 먼저 세웁니다. 토큰 기반 디자인 시스템은 일관성을 보장하고, 변경을 한 곳에서 끝내줍니다.
다크모드, 반응형, 상태 변화까지 시스템 안에서 함께 설계합니다.
03
디테일이 신뢰를 만든다
버튼의 눌림, 로딩의 표현, 빈 화면의 안내 한 줄 — 사용자는 이런 작은 디테일에서 '이 팀은 꼼꼼하다'를 느낍니다. 신뢰는 거대한 기능이 아니라 사소한 정성에서 옵니다.
04
개발을 아는 디자인
저는 디자인을 직접 코드로 구현하기 때문에, '구현 가능하고 성능까지 좋은 디자인'을 합니다. 디자인과 개발 사이에서 손실되는 디테일이 없습니다.
Figma의 픽셀이 브라우저에서 그대로 살아나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한 사람의 시선으로 다듬습니다.
원칙
의도된 결정
모든 선택에 이유가 있다
시스템 사고
낱장 아닌 규칙을 설계
디테일
작은 정성이 신뢰로
구현 가능성
코드로 살아나는 디자인
이런 고민, 같이 해볼까요?
kysclient@gmail.com다음 — Infrastructure
인프라